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야자의 마지막 한 해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5 years ago 학생때는 왜이리 잠이 많이 쏟아졌는지... 졸음의 요구를 자주 들어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졸음의 요구를 들어주고 나면 침샘이 폭발한 현장을 만나곤 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