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밤에 자는 올빼미 (3rd)

in #kr6 years ago (edited)

올빼미.jpg


P.S.

 3편으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결말에 이르는데 분량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됐어요. 다음 편엔 대단원의 끝을 보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이 기다리고 있는 전날 밤. 역시 마음에 부담이 없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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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써주시는 님께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다릴께요~!!

아 기다리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창작 의욕이 불끈 솟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소울메이트님~ 진심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이 작은 동화 속에 우리가 있고 주변이 있고 세상이 있군요. 개미핧기 아저씨는 마음이 짠하기까지 합니다. 마지막 회 기대할께요. 동화를 쓰시고 소설을 쓰시는 선생님이 제게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울메이트님 반에 쑝~ 하고 타임머신 타고 날아가서 글 잘 쓰는 예쁜학생이 되어 앉아있고 싶네요 ㅎㅎ 내일이 휴일이군요. 푹 주무시고 내일은 도 푹 쉬시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동화를 자세히 봐주셨군요!ㅎ 북키퍼님 덕분에 마지막회 즐겁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잘 쓰고 예쁜 북키퍼님이 우리 교실에 앉아 있다면, 키퍼야 글쓰기 공책 갖고 오너라, 고 해서 글을 읽고 마구 칭찬해줄텐데요ㅎㅎ
북키퍼님도 잘 쉬시고 신나는 휴일 되시길 바래요^^

ㅎㅎㅎ 재미있어요. 솔티아빠는 솔쌤인걸로 ㅎㅎㅎㅎ 그럼 저는 솔티할래요!!! 족보는 무시하자고욧 ㅋㅋㅋ

아고 솔티가 지금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ㅋ 덜컥 하시면 어떡해요. 에빵님만한 딸ㅎㅎ 정말 어깨가 무거워지는군요ㅋㅋ

저 무거운거 어떻게 아셨어요? ㅠㅠ 티나요? ㅋㅋ

압.. 그런 게 아니고..ㅜ 그건 끄적..끄적 밀린 일기..에서.. 티..많..이.. 왜 제게 시련을..ㅜㅋ

쏠쌤 생각해서라도 얼른 살을 빼야겠어요! 더이상의 시련은 주지 않겠어요! ㅎㅎㅎ

에빵님은 다이어트 안하셔도 그 모습 그대로 어여쁘실 거 같아요!ㅎㅎ 제 어깨는 걱정마세요ㅋ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4편이 마지막인가요?ㅠ
마지막 회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되면서도 자못 아쉽네요~^^

원래 더 짧은 동화로 구상했는데 쓰다보니 여기까지 왔어요ㅋㅋ 기대와 아쉬움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힘이 나네요!

개미핥기씨가 너무 시니컬해보이는데, 하는 말이 저랑 닮아서 남들이 저를 저렇게 염세적이게 생각할까 싶었습니다..

소수점님이 스팀잇의 개미핥기씨였군요!^^ 말은 저렇게 해도 속정이 있는 캐릭터인데 소수점님도 비슷할 거 같네요ㅎ

와 나뭇잎을 뒤집어 쓴 모습을 상상하니 완전 귀여워요! 다음편에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ㅋ 네 가장 귀여운 모습을 상상해주세요ㅎ 곧 마지막편 업댓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밤의 세계에 가게 되는 거네요.
낮과 밤은 같은 곳에 존재한다는 키로 결론을 이끄시려나?
마지막이 막 궁금해지네요^^

네 낮에 활동하거나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에게는 낮과 밤이 별개의 세계로 느껴질 수 있겠다, 는 발상으로부터 나온 설정이죠^^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오우 긴박한 상황이 시작되었군요! ㅎㅎ

네 이야기의 마무리까지 긴박함이 고조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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