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천지수 / 마이동풍 / 물아일체 (부제 : 지갑을 튼 국내 거래소 3곳을 바라보는 지금 당장의 각자시선(갠적인 생각))View the full contextlazyrodi (53)in #kr • 6 years ago 재미있는 접근이네요. 거래소의 스팀잇 계정에 대해 몰랐었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하고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