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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 추천영화 133 - 미쓰백 (Miss Baek)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영화를 보는 내내 화가 나서 씩씩 거리면 봤네요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면 좋겠지만 현실에서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일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되는 영화였어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영화를 보는 내내 화가 나서 씩씩 거리면 봤네요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면 좋겠지만 현실에서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일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되는 영화였어요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열받으면서 보게 되네요
영화보다 현실은 더 끔찍하다는 사실이 참...
앞으론 시대에 맞게 법도 바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