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의 선물~~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로 4주간의 강의가 끝났어요.
오전 수업 마치고 학생들 쫑파티한다고 점심 먹고 가라더라구요.
배달음식들과 맛난 쑥떡~
한 선생님의 선물~(손수 만든 뜨개수세미...)
나이 제일 많은 선생님의 반찬 선물~(김치, 잡채, 장조림)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번 기수 선생님들은 한분한분 다 좋은....
수업분위기도 좋았던....
그래서 더 편하고 좋았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이 에너지받아 또 힘내봅니다.
스티미언님들 ~행복한 금요일입니다♡
복도 많으시네요 ^^
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