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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하여

in #kr6 years ago

피를 피로 씻고 눈물을 눈물로 씻어내던 나날들은 이제 그만 둘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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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플 깨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즘 스팀잇 계신 분들께 제가 뭘 잘못했나 싶을 만큼 무플도 생기고 추천도 없어서 기가 죽는 참이었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하님의 포스팅에 담긴 감정의 밀도가 너무 높아서 하루 두개 다 읽으면 진이 빠져서일 겁니다. 이글루스에 올라온 글이 모두 사라져서 망연자실한 차에 여기에서 다시 시작한 걸 보고 참 기뻤는데 ㅎㅎㅎㅎㅎㅎㅎ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산하님 포스팅 두 개면 조금 무거울 겁니다. 어차피 블록체인의 시간은 기니 하루 하나씩 천천히 가셔도 될 듯 해요.

나중에 @shiho님 같은 기자분들과 한번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 위스키는 좋아하시는지요 ㅎㅎㅎㅎ

없어서 못먹죠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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