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87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5 years ago 모든 안김은 안아줌인 것처럼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내 마음속 아이 키우기와 똑같은 것...아몰랑
멋지다
ㅠㅠ르캉도 어서 아기키우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응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궈르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