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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철천지수 / 마이동풍 / 물아일체 (부제 : 지갑을 튼 국내 거래소 3곳을 바라보는 지금 당장의 각자시선(갠적인 생각))
정말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대부분 공감하구요. 조용히 사라진 코빗 계정은 어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편한 시간 보내세요^^
정말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대부분 공감하구요. 조용히 사라진 코빗 계정은 어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편한 시간 보내세요^^
조용히 사라졌는데
굳이 시체차듯이 언급할필요는 갠적으로 없다고 생각하기에
논외로 하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네 우문현답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