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1. 나는 너와 헤어지기 위해서 화를 냈던 것이 아니었다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2)in #kr • 6 years ago 며칠 전 저의 마음을 대신 쓰신듯 공감이되네요~
흠... 싸우셨나요?
싸웠다기엔. . 제가 혼자 다다다다~~~ 했죠^^;;;;;;;
에고... 오늘은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주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