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조그마한 가게를 내었습니다

매일 제대로된 일이 없는 시간을 보내는걸 조금은 지워 볼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던 차에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했습니다..
입점까지 서류준비가 제일 힘들었지만 네이버에 신청하는건 서류만 문제가 없다면 바로 승인이 나더라구요 ㅎ
구매대행이라는걸 해보고자 네이버에 가게를 만들었지만.. 역시 경쟁의 사회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드네요 ㅜ 입점만 되면 다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다 꿈 같은 생각이었어요 ㅎㅎ
아직 한 건도 주문이 없지만...욕심은 없습니다..ㅎ

혹시 뭔가 시키실 물건이 있다면 연락을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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