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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너의 주량을 자랑하지 말라

in #kr6 years ago (edited)

크.. 탕수육 대신 치킨이라니! 입 안 가득 닭다리를 뜯어넣고 화한 술을 한 잔 탁 털어넣었을 때의 기분이 상상됩니다. 으으으...!! 소심하게 파향 가득한 닭꼬치 한 입에, 입 안 가득 향이 퍼지도록 마시는 것도 좋겠네요. 마법의 액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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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술먹고 귀가하는 중인데 왜때문에 마아냐님 댓글에 또 술이 동하는 걸까요. 닭꼬치에 고량주라니 참신하고도 맛있을 거 같은 거. 오메.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 더 드시면 내일 운동에 지장이 올 수 있으니 얼른 돌아오십시오 ㅋㅋㅋ

주여 아멘

하지만 결국 집에 가서 위스키를 마시고 보드카를 마시고 말았던 것...

오 주여... 잘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

...... 칼님, 당신은 도대체......

알코올 프라블럼이 있다든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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