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8월에 부는 바람 속에서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 • 6 years ago 어쩐지 한석규의 부드러움 매력이 느껴지더라니ㅎ 합성 ㅎㅎㅎ 쏠메님 귀여우심 ㅋㅋ 누구 닮았다고 하면 더 감정이입이 되죠.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로도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고마워요. ^^
웃을 때 입꼬리의 일부가 닮은 듯요ㅋㅋ
합성사진은 그럴싸했어요. ㅎ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더 시원해지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