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쓸데없는 이야기] 2. 이소라 '믿음'이라는 노래

in #kr6 years ago

으레 사랑에 대한 옛 이야기들은 흑역사들이 많던데,
혜진님(가명)과 wisecat님(아마도 가명)의 이야기는 용기있고, 서로에게 솔직하고, 배려하였던 것이 보여서 인상적이네요.
(아 저는...실은 흑역사를 기대했습니다.)

Sort:  

흑역사 씨리즈 가볼까요? ㅋㅋㅋ 그것도 한묶음은 나오겠는데요? ㅋㅋㅋㅋ 좋은 주제 토스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642.15
ETH 3126.93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