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데없는 이야기] 3. 내일이 마지막이라면...View the full contextmagical-salt (60)in #kr • 6 years ago 만약 제가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잠자는 시간 아깝다고 밤새고 있다가, 동틀무렵 피로에 못이겨 잠들었다가 아주 늦게 일어나서는 주어진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음에 크게 한탄할듯요... :'0
군대 휴가 나왔을 때 주로 그러는데 ^^ 휴가 아깝다고 안자다가 피로에 못이겨 잠들어 눈떠보니 복귀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