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이 외국에 있어서 등록은 되어있지만 투표 못하는 분들도 꽤 될겁니다...
투표율이 90-100% 되는것도 사실 문제가 좀 있겠죠. 말씀하신대로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무작정 뽑으러 가는 사람이 꽤 있다는 뜻이니까요. 개인적으로 70-80% 정도가 황금 비율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 같이 외국에 있어서 등록은 되어있지만 투표 못하는 분들도 꽤 될겁니다...
투표율이 90-100% 되는것도 사실 문제가 좀 있겠죠. 말씀하신대로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무작정 뽑으러 가는 사람이 꽤 있다는 뜻이니까요. 개인적으로 70-80% 정도가 황금 비율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투표는 참여하되 무효표를 내면 되므로 투표율이 높다고 무조건 선동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여못할 사람도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60%는 좀...;;;
제가 좀 말을 잘못했는데 100% 투표율이 나올경우 묻지마 투표가 그만큼 많을거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물론 유권자 모두가 충분한 정보를 갖고있고 처리할 능력이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저희가 지향해야할 목표겠죠?).
저도 찍을 사람 없더라도 가서 무효표를 찍어야 한다는 주의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보 없음"도 하나의 옵션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