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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8. 관계의 매듭 : @dianamun @yslee

in #kr6 years ago

관계가 끝났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건 또 다른 문제죠. 말하지 않아도 알지만 말하지 않기에 정말 마지막까지 질질 끌고가는 기분...
서글픔이 맞는것같습니다.
이적의 매듭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이 글과 잘 어울리는 노래같네요. 글도 그림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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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매듭이라는 노래를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글과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주셔서 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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