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 남한의 1/3크기 바이칼 호수 see the unseen>_<

in #kr6 years ago

항상 쓰시는 글 보면 가슴이 뻥뚫리면서 시원해져서 기분 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화이팅!

Sort:  

감사합니다>_< 바이칼 사진만봐도 칼바람을 맞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영하60도일 때 한번 더 가보고싶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9053.05
ETH 3802.42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