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다닥~ 그들처럼

이 병 간호란게 신기하게 환자는 나아가고 간병인은 아파가는거 같네요....

왜이리 온몸이 아플까요?
아시는분 손!

그러다 보니 의욕도 같이 축축 쳐져 가고 있습니다.

스팀잇도 같이 축축 쳐지고 았네요.

병 간호사이에 스팀잇이 스팀 (기체)가 되어
흩어져 버렬려 하는것처럼 되고 있기도 하네요.
1000원선이 그리 행복일지 어찌 알았겠어요^^*

한때 스팀잇과 같은 인생을 살아온 선수가 있죠!
우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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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그가 국가대표로 깜짝 발탁되고 평가전에서 활약을 서사리 보여 주더니,
포르투칼 전에서 한방!
제대로 올리며, J리그 평정, 히딩크의 부름을 받아 아이엔트호벤으로 이적
(스팀의 초기 성장 과정 아닐까요?)
슬럼프로 스팀(기체)처람 흩어지고 있었죠.
그 기체시절 온갖 야유를 받으며
(떠낙간,떠나가는 스티미언분들 나쁜 말은 하지 마세요. 좋을 때 향복 하셨다면서요)
버티더니 화려한 부활로 맨유의 전설까지 된 스토리가 스팀의 전설이 되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 잘 버티는 스티미언분들은 박지성
김연아님 처럼 화려한 은퇴를 스팀에서 맞이 하자구요!
전 병 간호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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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병으로 자주 못처아 뵙고 댓글 인사도 소홀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남는시간 틈틈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치지 마세요~~^^*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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