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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

in #kr5 years ago

정독 했네요. 다함께 쫑 할꺼 아니면 조금의 전 애정을 가지고 버티며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미 많이 떠나 버렸지만 새로운 분들이 채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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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팀 자체는 (문제도 꽤 있지만) 재미도 꽤 있습니다. 말씀대로 길게 봐야겠죠.
편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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