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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곡의 벽, 설악산 공룡능선을 가다-1 소공원(小公園), 비선대(飛仙臺)

in #kr8 days ago

오래전 아무곳에서나 야영할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양폭밑에서 야영하고 대청봉으로 해서 희운각, 백담사코스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 휴가때라 날짜를 맞추느라 공룡능선을 포기했는데 영영 못가게 되었네요. 덕분에 구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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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지리산에서도 야영이 가능했었는데... 계곡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희운각에서는 치약사용도 못합니다.

아 그렇군요. 산에서 하는 야영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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