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잠이나 자자 ~ 왠지 고민을 다 떨쳐버리는 말같아요
잠도 못 자고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사실은 복된 사람인지도요 ㅋㅋㅋ
잘 때가 제일 행복
사실 자기 연민에 빠지고 싶지 않아서 저렇게 글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