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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에 아무거나 써 보는 일기

in #kr6 years ago

출근할때 비 살짝 내리고 조용하네요.
진짜 조용한 태풍이네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느끼느끼 음악을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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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그냥 소멸해버린 듯; 비도 별로 오지 않네요.

태풍이 지나간것을 기념해서 버터스러운 음악을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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