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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자서 광활한 인천대공원 걷기

in #kr6 years ago

으아닛..!! 학교 선배셨군요 ㅋㅋㅋㅋㅋ반갑습니다 선배님!
저는 제물포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11학번입니다.

그렇군요. 분명 낳아서 기르는 기쁨도 있겠지만,
제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낳고 싶진 않아요 ㅎㅎ

엄마의 사랑은 말 그대로 희생 그 자체죠 ㅠㅠ
저는 저같은 딸 낳을까봐 무서워서 못낳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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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웬지 더 반갑네요.. 전 x6학번 이랍니다 ^^
전 다영님 같은 딸이란 확신만 있으면 셋째도 낳고 싶은걸요
아들셋될까봐 무서워 셋째는 언감생심입니다만...
제가 본(느끼) 다영님은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 ^^

딸이 있으면 엄마에게 좋겠죠ㅎㅎ
ㅎㅎㅎ 전 딸을 낳게된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기를 거 같아요.
근데 보통 그렇게 공들여 키우면 자식에게 집착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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