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37편_문경바람View the full contextnowmacha (69)in #kr • 6 years ago 문경바람이라... 이름이 운치가 있군요..~
문경사과로 만든 이 술을 마시고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하네요ㅎㅎ 사실 저에겐 아련한 추억 깃든, 지금은 가슴 아린 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생각이 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