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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의 왜곡

in #kr6 years ago

저 역시도 비슷한 사람인지라 공감이 되네요.
자아를 조금 떨어져 쳐다보면서 위로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자아 속에서 허우적되더라구요. 왜 느긋하고 푸근한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것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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