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찟어진 청바지가 부담스러운 나이?!?!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부담스러워하시는 마음에 반해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요^^ 저는 입을 때 자꾸 발이 그쪽으로 빠지고 앉을때마다 자꾸만 더 찢어져서 찢청을 잘 안입는답니다~!! 여유있는 주말 보내세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ㅋ 발이 쑥 들어가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