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연재] 겜블라이프 #5 어느대화2

in #kr6 years ago (edited)


J. 도박은 이길수가 없다고 이사람아!!"

그는 화가난듯 나를 거칠게 노려봤다.

어린 아들은 훈육하듯 어떻게 한대 칠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다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내 안타깝다는 시선으로 내 눈동자를 보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J. " 내가 아주 극단적인 얘길 해줄게 이 이야기로 답변이 될거야 아마

카페에 안 나온 이야긴데 내가 마카오에서 게임하다 이십년전에 만난 애들인데

그 애들하고 인연이되가지고 중국애들하고

지금 3년 코스가 있어. 그 주식투자공부하는 애들처럼

그게 회사야. 대만애들하고 합작회사.

걔내들이 뽑아 엘리트들 직원을 걔내들 3년을 바카라공부만해.

진짜 천재같은 애들만 뽑아가지고 얘내가 몇천억이있어.

겜블러. 쉽게 이야기해서 겜블러를 양성해.

내 애길 잘 알아들어. 현실이야 지금의 현실.

천재를 갖다가 3년을 공부시켜도 못 이기는게 바카라라고 이사람아.

세상 날고 기는 애들 진짜 머리좋은 새끼들

알아들엇어? 자네같은 쭉정이들이 거기에? 아 진짜 내가 답답해서 하는 이야기야.

결론을 이야기해서 게임을 해서 게임을 잘 한다고 착각에 빠져있지?

천재가 만들어낸거야 이 사람아.

이 게임을 만든놈이 인간이 이길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 놓은거라고 이 바카라가

내 말 잘들어. 그냥 자네가 잘해서 딴게 아니야. 여태껏 딴게 그냥 그날

그게 정해진거야. 그냥 준거야. 그 카지노에서 그냥 무슨말인지

알아들어? 내가 얘기할게. 지금 겜블러애들이 카지노 상대해서

3년을 공부시켜 갖고 보통 6개월안에 퇴출이 되.

처음엔 승률이 좋아.

맨 처음에는 카지노에는 8목 12목 바꾸고 있다고 게속

걔네들 카드 한번 돌면 슈 전체 카드를 외워.

그래서 왠만한 숫자들 다 확률로 해서 바카라도 한다고

그래서 딱 육십몇번 돌아갈때 딱 네번다섯번 게임해

개네들 보통 일곱명씩 다녀 순식상에 초토화시켜 카지노를

딱 따면 사라지는거야. 실제로 있어. 카지노자본하고 대응하는 겜블러들이 있다고

중국애들이 그런 애들이야. 그런애도 못 이긴다고

자네같은애들이 여기서 승부를 꿈꾸지만

자기가 잘해서 딴게 아니야. 난 백전백승햇어 맨 처음에

바카라 져본적이 없었어. 내가 바카라의 씨발 천재인가?

남들이 다 나만 딱 마카오에 나타나잖아?

농담이 아냐. 젊은 나야 30대 초반.

딱 나타나다잖아. 하하하. 사람들 몰려들었어 딱 앉잖아?

그때는 나도 거짓말 같이 이겼어 딱 두달 걸리더라고

인생 바뀌는데 사람아

아! 착각에 그건 누구나 경험하는거야 이 바닥에서

자네뿐만아니라 나보다 수천억 갖고 있는 새끼들

숱하게 봣고 자네가 못낫다는게 아니라

지난 이십년동안 이 바닥에서 누구나 경험하는거고

착각에 빠지는거야 .절대 게임 못 이겨."

P. "제가 궁금한거 하나 있습니다. 제가 인간의 힘에 기대는게 아니고

제가 수천배를 따고 이런게 다 저희 할아버지가 있거든요. 할아버지가 계신데

저는 제가 딴게 제가 한게 아니고 저희 할아버지가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J. "아 그것도아니야 내가 이야기 할게 쉽게이야기 할게
그 실제로 한국사람중에 실제로 그 죽지 않고 현존하는 한국사람중에
도둑들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그 이름이 김봉건인가?"

P. "김승건 아닙니까?"

J. "아 그래 걔를 내가 딱 몇번 봤어. 걔가 그때 당시에 백만원 갖고 하루밤에 백억을 딴거야.
자네 그렇게 할수있어? 걔가 지금 그 때 딴돈 반의반틈이라고 가지고 있어?"

P. "죽었다고 들었는데요?"
(김승건씨와는 여태껏 만나 본적은 없지만 이후에 연락이 되었다. 실제로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

J. "안 죽었어 그러니까 쓸데없는 세상정보란건 믿지 말고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

걔는 내가 본 애들 중에 서열로 치면 줄 세우면 백번째 뒤에 보이지도 않는애야.

내가 기라성같은 애들 많이 봤다 했잖아.

테이블에 삼십억 사십억 올려놓고 겜하는 애들은 현금 천억 이상 있다는 애들이야.

나는 그 웃세상을 봤기 때문에 이야기해 줄 수 있는거야. 그게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큰 게임은 굉장히 쉬워. 하루밤에 십억 이십억 따긴 굉장히 쉽다고 근데 문제는

자네가 아까 할아버지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그런거 없어.

내가 이야기할게. 이 도박장에는 어떤 누구도 이길수 있고

어떤누구도 질 수가 있어. 아무도 몰라 변수야 그건. 왜냐?

이게 인간세상은 변수라고 하지만 정해져 있단 말야. 아이러니하게

그니까 예를 들어서 설명할 순 없어. 말로 이 인간의 도구로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는거야. 나처럼 이렇게 이십년 가까이 이바닥을 본사람은 어렸을때는 그때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고 나서 분명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잇는데

다르게 보이는거야. 어느날. 그게 아는거야. 이제 아는거야. 설명할수가 없어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와. 그게 어떤 날 온다니까? 지금 자네가 내 말을 말로만 들으면

이해만 할수 있을 정도지. 공감은 못 해. 이 머리속에 있는걸 못 느낀다고

시간이 가르쳐준다고 내가이야기했잖아. 자연스럽게 온다니까

그걸 내가 말로 아무리 좋은말로 하고 설득력있는 말로 해도 못 알아들어.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나도 아직 잘은 몰라. 근데 내가 아는거는 그 인간세상이

재밌는게 자네가 예를 들어 거짓말처럼 나하고 이런 애길하다가

몇일 뒤에 와서 또 몇억을 만들었어. 자네가 하는말처럼 그렇게 된거야.

근데 그게 또 진실이 아니라는 말이야. 무슨말인지 알지? 실제로 그렇게 됬다 손 치더라도

그럼 내가 하는 말이 바카라는 이길수 없다. 이길수 없다 했는데 분명히 자네 기준에서는

이긴거란말야. 그 순간에서. 근데 내가 말하는 이길 스 없다는 의미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걸 이겨봐야 뭐 하냐고 그 다음이 문제라고 아까부터 이야기하는데

그 다음이 문제라고 자네는 안 보이지만 나는 그 다음이 보인다고 이야기를 할때에

그까지 가는건 아무 문제가 아니야 .그 자네가 작정하고 굉장히 고민하는것을 누구나 갈수가 있어.

그 다음이 문제라고 이사람이 그 다음이.

그렇게 되면 또 이길수 있구나 이길수 있구나 하고 결국 또 술취한새끼처럼 기어들어갈거야. vip룸으로.

절뗴 마바리 테이블에 못 앉아. 그러니까 몇억이 문제가 아니라고.

자네는 지금 내가 보니까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지금 자꾸 할수 있다 할수 없다 이야기를 하잖아.

지금 이름이 뭐라고 했지?"

P "독기입니다"

J. "독기? 성이뭐야?"

P. "박씨 입니다"

J. "박독기? 박독기가 박독기를 알으라고. 한국가서 남한테 질문하지 말라고

박독기가 박독기한테 그런걸 할 수 있냐? 자신있냐? 물어보라고

그러고 진짜 이런 상황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냐? 솔직하게 물어보라고

자기자신한테 솔직해져야 한다니까 솔직하게

나는 게임안 해.

나는 그냥 가서 기다리는거야. 그냥 가서 즐기고 있다가

그러니까 열번가서 여덟 아홉번은 이긴다고 그 생각이 없으면 나도 게임할거야

그리고 이기면 착각할거야. 내가 이길수 있구나.

그럼 내가 그 다음날도 내가 이길수 있구나 하고 또 간다고

그게 핵심인데 자넨 그걸 모르는거야. 그게 핵심인데 그걸 본인은 모르는거야.

자네같은 경우에 맨날 인터넷으로 그거 자꾸 하는데. 지난 몇년이 답이야.

자네 답을 어디가서 찾아?

인터넷 그 도박? 카페? 커뮤니티 그 쓸데없는 어?? 지난 몇년이 답이야 어디가서 찾아 자꾸?

답은 이미 나왓는데 모르겠어? 또 그짓 한다고 자네 돌아가서

지금 듣는 이 순간은 다 각오하고 내 말귀 알아듣는것 같은데

내가 지금 이야기 하면서도 나는 아는게 자네 또 한다고 한국가서

인터넷 도박 이제 안 한다고? 천만의 말씀.

우리 배팅 한번 할까?

한다고 하게 되 있어. 끊는것은 그렇게 끊어지는게 아냐.

자연스럽게 시간이 가르쳐 줘. 자네가 안 한다고 안해지는게 아니야.

시간이 가르쳐준다고 그 말귀를 알아들으라고 엉뚱한거만 알아듣지를말고

그리고 자네는 아직 준비가 안됬어. 절박하지가 않아. 눈빛이.

눈빛만 보면 알아. 절박한 애들의 눈빛은 달라. 세상이 재밌는게 뭔지 알아?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절박한자를 이길수 없는거야.

인간의 마지막이 절박함이야. 절박한 사람은 자기 모든걸 걸기 때문에

탑으로 설수가 있는거야. 자넨 천재도 아냐.

시작도 아냐. 천재가 시작이라고 그 말의 시작을 잘 알으라고

내 아들같으니까 하는소리야.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이 정도까지 이야기 해주는거는

내 아들놈은 지금 멋지게 살고 있어. 나 못지 않게. 내가 돈은 못 물려줬지만

나는 아버지한테 돈을 물려 받아서 돈으로 할수있는건 다 해봤지만

그 새낀 또 다른 세상에서 잘 나가고 있다고 남자는 그래야 되 내 아들이지만

딱 눈빛만 보면 아는거야. 남자는 그렇게 되야되. 어디가서 본인부터 챙기라고

잘 사는거야. 근데 살되 구차하게 살면 안되

그냥 씨발 양아치가 될땐 확실하게 양아치가 되고

생존하라고. 생활의 방식을 생각하니까 문제야.

물론 내 말처럼 되지는 않아 나도. 말은 하고 있지만 나도

근데 생각은 있다고 생각은 그 생각은 갖고 있어야지.

자네도 할수있어 내가 볼땐 중요한건 그걸 깨닫는게 나는 20년이 걸렸지만

자네가 머리가 있다면은 그걸 2년안에 단축시킬수있다는걸 나는 기대하는것 뿐이야.

그게 나같은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는 메시지라고 처음에 이야기했잖아.

내가 하는말이 아니라 내 이십년을 설명 할 수 없어. 이 사람아 지금보는게 전부라고 이 사람아

난 루저야. 내 후배들은 위너들은 홀덤쪽에 다 있다고 잘 나가고 있다고 나와는 달라 삶 자체가.

가끔 비행기표며 뭐 보내줘 나한테 오라고. 거들떠도 안봐.

자네도 자네 같은 세심한 성격이면 홀덤이 나을수도 있어. 그리고

나한테는 배울게 없다고 내가 전하는 메시지만 받으라고 날 보지 말고"

P.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J. "아 정말 그런 애길하지 마. 어디가서 누구하고 대화를 나눌때 그걸 인정하지마.

나는 자네의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 얘길하는게 아니라 메시지만 전달하는 역활이라니까

이건 자네가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판단하는것도 아니야. 문제는 그냥 그 상황이야.

그리고 이메시지를 지금 이 순간에 기억하지 말고 한국가서 기억하라고 그리고 그 화두를 지금

자네가 살아온 인생에 반추해보라고 뭘 얻으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얻었는지

나느 얻고 있어. 이쪽은 잃엇지만 이쪽은 얻었다고.

그러면 난는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잇는거야.

자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는거야.

그러면 나 같은 인생이 좋은건 아니지만 자네보다 나을 순 있어. 한국에서 쭉쟁이처럼 조뺑이 치면서

사는거 어차피 기회가 없을거야. 한국에서 내가 알아. 그 좆 같은 생황을 안다고.

나는 한국가면 기회가 많은 사람이야. 근데 나는 일이 싫어.

사람하고 정신이 엮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야.

내 꼴리는데로 자고 무슨말인지 알지?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 싶은데 가고 난 돈 있었으면 못 했을거야.

아마 돈이 아까워서.

자유를 줬어. 나한테.

내가 많은걸 버리니까. 버릴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자신한데 이쪽 아니면 저쪽 한쪽을 버릴 수 있는지.

어떤게 무거운건지 한국에 가서 시간을 두고 재 보라고.

지금은 모를거야 아마 내가 하는말을.

그러니까 세상은 그런거야. 나는 굉장히 인생을 장난처럼 살았어. 근데

지금 내가 그것때문에 남들이 느끼지 못한 고통도 받았고 그 고통으로 인해서

또 세로운 세상을 봤지만 세상은 재밌는거야 그래서 세상은 재밌는거라고 그래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결론은 내가 이야기를 못해 인생은 결론이 없어.

나가자고 이제.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했다.

왜냐면 오랜시간 자네 같은 젊은 사람 만나 본 적이 없어

내가 카지노 다니면서 여기저기 국가에 술 친구들이 있거든? 근데 걔들은 이런말이 필요 없어"

P. "네"

J는 테이블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켰다.

나는 새로 빼물고는 생각에 잠겼다. 멍때리기가 시전된 것이다.

한시간 전만해도 장기를 떼어 갖다가 팔려고 마음 먹었다.

그래서 돈을 구하기위해 이 사람을 만나러 왔다.

그 돈은 색깔은,

생존을 위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노란색도 아니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종잣돈이 될 검은색도 아니다.

오직 도박을 위한 새빨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온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 한것들이다.

그는 인생을 참 장난 처럼 살았다고 했다.

지금 나에게 그가 치는 장난은 전혀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난 그에게 큰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제 이사람에게 원하는 것이 없다. 장기를 팔 수 없으니까.

근데 이 사람은 나한테 원하는게 뭘까?

그저 고수가 나에게 술자리를 하자 했던 것처럼

새파랗게 젊은놈이 헛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

그 역시 호기심이 생긴것인가? 내가 이사람 장난에 응해 줘야만 하나?

내 판단으로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과장이 심하고

앞뒤가 맞지 않았다.

바카라를 절대 이기지 못 한다고 본인 입으로 열불을 내며

이야기하는 사람이 카지노에 가서 열번중에 여덟 아홉번은 돈을 따 온다고?

이 대화의 처음과 끝은 단지 30분의 시차가 날뿐이다.

이 만남을 계기로 나는 그에게

2018년 현재까지 수백시간이 넘는 쓴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가르쳐준 방식은

나중에 배운 고수의 방식과 일맥 상통 했다.

내가 만난 고수들은 게임을 하되 게임을 하지 않았다.

영화에서 나오는 고수들 처럼

박스 딱 까고 쓰리싸이즈 딱 까서 마커를 뒤집거나 하지 않았다.

어찌보면 멋지지고 않고 구차한 방법으로 게임을 했고

하지만 그 결과는 아주 긍정적이었다.

최초의 타이어는 철로 만들어진 것이었다고 한다.

나무로 수레바퀴를 만들면 내구성이 떨어졌기에

마치 방패처럼 바퀴 둘레를 철로 감싼 것이다.

대지와의 충돌을 그대로 감수하지만 철은 단단하므로

나무보다는 오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 최초의 고무타이어가 등장 했지만 화확적으로 안정되지

않았고 마찰에 의한 발열이 심해 주행중에 녹아내리는 일쑤였다.

이후 50년이 더 지나 고무에 공기압을 주입한 타이어가 상용화

되었다.

어떤가? 현대인의 상식으로는 단단한 쇠로 만든 바퀴보다

공기압을 주입한 고무로 만든 타이어가 내구성이 좋은것은

당연한 상식이 아닌가?

정면으로 충돌 하는것 보다는 그 충격을 흡수하는것이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는 말이다.

그 힘에 정면으로 부딪히면 깨지는 것은 당연하니

차라리 그 힘에 올라타는 방식이라던지

부딪히지 않고 흡수하는 방식.

비유하자면 그들은 바카라를 그런식으로 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후에는 난 도박에 대한 환상을

조금씩 벗겨낼 수 있었다.

그의 말대로 그가 아닌 시간이 가르쳐 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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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어차피 이기지 못하는 게임 아닌가요?ㅎㅎ
영화 타짜는 재미있게 봤지만서도...

못이기죠 ㅎㅎ 저는 중독되있었어서 당시에... 빠지면 모릅니다 착각이 들어요

글을 쓴것도 읽어보면 전혀 하기 싫게 만드려고 썼죠 사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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