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박의 스승의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피터박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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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입니다
스승의날이면 보통 사람들은
학교 선생님들을 찾아가지만
피터박에게 스승님들은
학교 선생님이 아닌것 같아요
피터박에게 진짜 삶에서 중요한것들을
가르쳐주신 스승님들은
사회에서 만난 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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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무인지라 은사님들을 찾아뵙지 못해
참 많은 커피와 케이크가
기프티콘으로 나갔네요
피터박은 기프티콘 결제를 잘 하지 않지만
이럴때는 기프티콘이 참 유용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계신 스승님들께
꼭 한번이라도 인사를 드리고 찾아가거나
여건이 안되면 기프티콘이라도 쏴드리는
스티미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많은걸 배우시고
얻을수 있으실겁니다
이상 스팀잇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피터 박..저는 토마스 리입니다.
좋은 글 자주 읽고 있습니다.
글에는 마음이 담긴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참 예쁩니다.
네 감사합니다 꾸벅
저는 아직 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스승님이라 하면 아직은 선생님들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앞으로 사회에서 더 많은 스승님들을 만나게 되겠죠? 저도 얼른 더 많은 스승님들을 만나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싶네요~
기프트콘 무지 좋아요, 쉽게 보낼 수 있고.... 근데 뭔가 제가 쓰긴 아깝고 선물로 딱인것 같아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기프티콘 완전 유용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