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필룸 16.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은 '지금'뿐이다

in #kr6 years ago

20대의 마지막에 봐서 그런지 지난 20대의 사랑들이 절로 떠오르더군요! '지금'을 놓쳐 아쉬워한 날들, 그리고 그때 나는 제대로 사랑했는지, 잘 보내왔는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0
BTC 68518.46
ETH 3760.02
USDT 1.00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