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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면접의 기억

in #kr6 years ago

아..저도 공감합니다. 지금도 구글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고 있긴하지만,
여행을 가서나 비즈니스 미팅을 할때 아무래도 번역기를 거치는것 보다는 서툴더라도 직접 얘기하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저도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책 몇페이지에서 머무는거보면 ㅎㅎ
아직 덜 급한가 봅니다 ㅠ
같이 화이팅해요. 팔로우하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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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포시 팔로우 합니다 :)
구글은 정말 대단!!!하지만 역시 직접 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지 않아요. ㅋㅋ 항상 책은 30페이지 이내로 읽고 말았는데 일단 그 책 끝까지 완독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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