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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시황: 스팀에도 휘몰아 친 겨울 한파, 하지만 봄은 아직 한참 멀었다.

in #kr5 years ago

1000원을 사수할때 227원을 예견하시다니
대단한 분석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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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할 때는 아니고, 깨지던 때였던 것 같고, 그냥 여러 희망섞인 단서 하에서 최저치로 잡아놓은 구간이었을 뿐입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댓글을 주셔서, 행여 기억하시는 분들이 투자에 참고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종종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스팀도 하시고 공방일도 즐겁게 하시면서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지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견일 뿐이고 급등할 수도 있겠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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