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서없는 글|| 길을 잃다.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75)in #kr • 6 years ago 저도 요즘 그렇게 잠이 쏟아지네요 초코님~ 함께 기운 냅시다!ㅋㅋㅋ 화이팅^^
아무래도 잠은 환절기라서 그런가봐요. ㅎㅎ
스팀에 곧 좋은 날이 찾아왔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