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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항상 좀 죄송하긴해요. ribai님 같은 분들에게는 특히말이죠. 나도 가진거 일부라도 팔아야 하나 고민이... 죄송해서라도 훨~~씬 열심히 할께요.^^ 지켜봐주세요.!!

저도 스팀 다 팔고 이오스 갈까요 스타일골드님 생각은 어떠세요?

소곤소곤.. 만약 저라면 조금은 eos에도 비중을 두지 않을까 하는...
홀더들은 지금도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는 워낙 일찍 시작해서...

다 팔고 나가야겠네요

헐... 아닙니다.
제 생각은 둘의 성장속도에 관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스팀잇 자체도 지금보단 더 많이 성장할꺼 라는 믿음이 조금씩 생기다보니 원래는 스달이 생길때마다 이오스를 사던걸 멈추고 있습니다.

SMT의 성장과 스팀헌터등 아직은 모든것이 베타 혹은 개발중이다보니..
뭔가 하나를 정하는건 무리수인 듯 합니다.

또한, EOS홀더들의 얘기들도 이제는 너무 성공성공만 외치고 있어서 SMT의 그것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EOS홀더였는데 .. 요즘엔 스파업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 저혼자 속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근데 사실 저는요. EOS 자체가 스티잇처럼 리워드를 해주는 효과는 없어서 스파업자체의 매력이 있는것 같긴해요.

임대스파긴하니 거기서 얻은 수익으로 생긴 금액도 적진 않구요.

EOS는 기대되긴하나 스팀잇은 그 자체로 수익을 얻어낼수 있다보니 두개의 경중을 따지기가 그렇게 쉽진 않은듯 합니다.

저의 글 때문에 스파다운을 시작하신것 같은데.. 조금은 우려가 됩니다. 또한 현재 EOS가격은 제가 생각할때는 적절하진 않습니다.

EOS도 메인넷가면 스팀잇처럼 리워드가 생길테니까 그건 뭐 비슷할거같고.. 가격이야 15000원에 사도 그냥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거기엔 댄 라리머 일하는거보면 믿음은 가잖아요 ㅎㅎㅎ 저도 지금 멘탈나가서 이래요 ㅎㅎㅎ 스파다운한거 또 아니다 싶어서 취소한게 한두번이 아닌데..요즘은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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