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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에게 일상이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음으로-순간을 영원으로(#38)

in #kr6 years ago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한 운동화네요... 좀 고가라도 오랜동안 제 역활을 다한 물건이라면 구매비용이 하나도 안아까운듯 합니다. 이젠 놓아주고 새벽 달리기를 위해 하나 장만하셔야 할것 같네요... 아니면 다른 멀쩡한게 많음에도 저 신발만한게 없어서 계속 사용하신 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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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보내야지요.
정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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