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만 먹습니다... 걱정이죠...
막내는 흰밥을 안 먹어서 아직도 걱정입니다. 자기 손으로 포도랑 새우 같은 거 집어 먹는 거만 좋아하네요. 좀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처음 뵙네요~
닉네임 속에 스티비 원더가 보이는데 제 기분 탓인가요?^^
팔로우 하고 소통할께요
안녕하세요 rokyupjung님...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피드를 보는데 록엽님(?) 글이 보여 반갑습니다!
이곳 아쿠아리움은 저희도 좋아하는 곳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아쿠아리움-전망대-한강 이 코스로 돌거든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늘 힐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가족들이랑 화목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늘 찾아와주시고 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신한카드만 쓰는데...포인트가 없네요ㅋㅋㅋㅋ즐주말 되세요~ㅎㅎ
매일 포인트를 쓰셨나 봅니다..ㅋㅋ 매일 맛있는 거 많이 드셔서 그런 거 같은데요..ㅋ
마음을 편하시게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게 느껴집니다.
제 생각이 맞죠? 귀농... 참 좋을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맞습니다.
맘이 편하지는 않습니다..ㅋㅋ 아빠라는 자리가 마음이 항상 불편한 자린 거 같아요..ㅋㅋ
ㅋㅋ 그건 저도 공감합니다.
많은 아빠들이 공감할것 같네요 ㅎㅎ
좋은 주말보내시고요!
아읔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 볼 통통한거 너무 귀여워요
아 그리고 저도 신한카드 쓰는데 신한카드 전화하셔서 마이신한포인트 통장에 넣어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을겁니다. 저도 2~3달에 한번씩 그렇게 해서 받거든요.
아~ 그렇군요.^^
사실 저는 신한카드 안쓴지 꽤 되었어요.. 그런데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잘 됐죠.. 포인트도 썼으니 이제 신한카드 안 써야죵..ㅋ
아기가 잘 먹으니 너무 보기 좋네요 ㅎ 제 아들은 잘 안먹는편이라 항상 전쟁입니다 ㅠㅠ
저도 아쿠아리움 한번 데려가야겠어요 ㅎㅎ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만 먹습니다... 걱정이죠...
막내는 흰밥을 안 먹어서 아직도 걱정입니다. 자기 손으로 포도랑 새우 같은 거 집어 먹는 거만 좋아하네요. 좀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처음 뵙네요~
닉네임 속에 스티비 원더가 보이는데 제 기분 탓인가요?^^
팔로우 하고 소통할께요
헐 ㅎㅎ 체력이 아주 좋으시군요.
아가 이뽀요.아궁 볼을 비벼주고 싶네요.
다정한 아버님이시군요.
아웃백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푹 취침하소서.^^
전 운동가렵니다.
새벽 부터 운동하셨군요~
우리 막내 볼에 뽀뽀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ㅋㅋ
저도 아웃백 한 10년 만에 가본 것 같았어요...^^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쌍둥이 아빠님도 항상 가족과 함께하시잖아요..^^
안녕하세요 rokyupjung님...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피드를 보는데 록엽님(?) 글이 보여 반갑습니다!
이곳 아쿠아리움은 저희도 좋아하는 곳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아쿠아리움-전망대-한강 이 코스로 돌거든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늘 힐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며가며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참 사람 인연이란 게 신기합니다..^^
막내 괜찮아 졌네요. 그놈 조금 아프더만, 크려고 그러나 봅니다.
예전에 큰놈이 유치원 다닐때에 아쿠아리움에 데리고 간 기억이 납니다. 그때 신기하다고 정신 못 차리던데...
이쁜 딸들 재미났겠네요. 하루 좋은 아빠했으니 푹 쉬세요. 참 지금 자는 시간 이겠네요.
저희 애들은 과자 사먹는 게 제일 재미있나봅니다. 형님~
과자 좀 적게 먹게하고 싶은데... 요즘에 길거리에 편의점이 너무 많아서 애들이 계속 사달라고 조르네요..ㅋㅋ
막내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래만 떨어지면 되는데 어려서 그런지 아직 잘 못하네요.^^
저도 이제 조금 자고... 아침부터 애들이랑 또 놀아야겠습니다.
중간의 아쿠아리움 사진은 역시나 멋있네요.. 옛날 생각이 듭니다 ㅋㅋ 아쿠아리움도 안간지 몇년된거같구 아웃백은;; 10년은 된거같네요
그렇게요... 아웃백 대학생 때는 종종 갔었는데...
요즘은 잘 안갔어요.. 오랜 만에 가니 옛날 느낌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