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1)in #kr • 6 years ago 전쟁 나가기 전에, 혹은 전쟁 끝나고 나서 스스로를 위한 타로를 읽기도 하시는지 궁금.
ㅎㅎㅎㅎ 전혀 보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그랬다가 망한 적이 있어서요 ㅜㅜ 자기한테 급한 일에 쿨하고 객관적으로 리딩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