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516)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6 years ago 궁금증이 많은 길마님덕분에 아침부터 자판들여다보느라 눈알이 팽팽!
자판을 들여다보시니까 그렇습니다. 모니터를 보세요.
현란한 손가락을 보고 계시니 팽팽거리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