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생활인으로 글을 쓴다는 것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하기 싫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패턴을 만들어서 해야할 일로 만드는 걸 선호하는데 그게 녹록하지는 않네요. 기껏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상이 틀을 바꾸어 주니까요..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하기 싫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패턴을 만들어서 해야할 일로 만드는 걸 선호하는데 그게 녹록하지는 않네요. 기껏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상이 틀을 바꾸어 주니까요..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듯 튀어나오는 방해꾼들~~ 어제도 잠들어버려서 패턴이 헝클어졌네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즐거운 날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