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061] 쿠루리 (くるり) - 호박색 도시, 참게 먹는 아침 (琥珀色の街、上海蟹の朝)

in #kr6 years ago

가사출처 : http://j-lyric.net/artist/a000786/l03b346.html 저작권우려로 원가사입력않습니다.

뷰리풀 시티 사요나라사 만-다린-노 로-죠-
아름다운 도시 안녕이야 오렌지색 옥상

이즈이너 피티 뷰리풀 시디
안타깝지 않아? 아름다운 도시

메오 토지레바 소코카시코니 히로가루
눈을 감으면 여기저기 펼쳐지는

무온-노 세카이 후온-나 미라이
무음의 세계 불온한 미래

미미나리 토케이노 뵤-신 토메테
이명, 시계의 초침을 멈춰

코코로노 토카레후니 오모이오 코메테 붓_파나스
마음의 토카레프에 마음을 담아 냅다 쏴

마도가라스니 하잇_타 히비
창유리에 간 금

쿠다케치루 카코노 야미쿠모나 히비
산산이 부숴지는 과거의 막장 시절

토맛_타 토케이와 요아케마에 고지
멈춘 시계는 동 트기 전 5시

소토노 쿠-키 키미다케노 모노
바깥 공기 너만의 것

스우모 하쿠모 지유- 소레다케데 아리가타이
마시기도 뱉기도 자유 그것만으로 고마워

지츠오 이우토 코노 마치노 야츠라와 기리가타이
사실을 말하자면 이 도시 녀석들은 의리가 있어

타다 가타이노 요사니와 다마사레룬-쟈나이
그냥 튼튼해 장점으론 속지 않아

오마에토 잇_쇼데 미나 요왓_테이루
너랑 같이 있어서 모두들 난처해하고 있어

소노 리유-와 히토 소레조레
그 이유는 다들 제각각

타에누쿠 타메니와 노케조레
견뎌내기 위해서는 몸을 뒤로 젖혀

코노 마치와 토-니 오와리가 미에루케도
이 도시는 옛적에 끝이 보이지만

오레와 키미노 미카타다
나는 너의 편이야

뷰리풀 시리 사요나라사 만-다린-노 로-죠-
아름다운 도시 안녕이야 오렌지색 옥상

이즈이너 피리 뷰리풀 시리
안타깝지 않아? 아름다운 도시

나니와토모아레 코노 마치오 삿_타
어쨌든 이 도시를 떴다

미라이데와나쿠 카코오 아삿_타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찾아헤맸다

아삿_테 박_카리 미테타 키미
내일 모레만 보고 있던 너

소레와 소레데 다레요리모 카가야이테타
그건 그거 나름대로 누구보다 빛나고 있었어

즛_토 나이테타 키미와 푸레데타-
계속 울고 있던 너는 프레데터

켓_시노 오모이데 오코시타 쿠-데타-
죽을 각오로 일으킨 쿠데타

모- 이-요 소- 이우노
이제 괜찮아 그렇게 말하는거야?

키미와 모- 히토리쟈 나이카라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샹하이가니 타베타이 아나타토 타베타이요
참게 먹고 싶어 너랑 먹고 싶어

죠-즈니 와레타라 코코로 하나레나이 입_푼-데모 하나레나이요
잘 나눌 수 있다면 마음 꼭 붙어 있어 1분도 떨어지지 않아

죠-즈니 타베나요 코보시테모 이이카라사
능숙히 먹으라구 쏟아도 괜찮으니까

뷰리풀 시티 이즈이터 피티 로지우라노 냥-코
아름다운 도시 안타깝지 않아? 뒷골목 냥이

뷰리풀 시리 뷰리풀 시리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도시..

하리츠메타 히비오 토카스노와
긴장된 나날을 풀어주는 것은

아사야케 마에노 키미노 코코로
아침해 전 너의 마음

료-테오 히로게타라 키코에테쿠루요
양 팔을 벌리면 들려와

가이린-센-노 키테키 린샹-카이호
외륜선 기적 산 위 핀 꽃마작 족보 이름, 영상개화

혼-슈스데 코코로오 츠츠무요
새틴직물 이름으로 마음을 감싸

쇼-롬-포-쟈 타리나이
소룡포론 모잘라

오모이데 히토츠쟈 야리키레나이다로-
추억 하나론 견딜 수가 없겠지

샹하이가니 타베타이 입_파이즈츠 타베타이요
참게 먹고 싶어 한 마리씩 먹고 싶어

죠-즈니 타베테모 코코로 호로니가이
능숙하게 먹어도 마음이 씁쓸해

아나타토 타베타이요 죠-즈니 와레타라 이이나
너랑 먹고 싶어 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

나가이 요루오 코에테 이쿠요
긴 밤을 넘어 갈게

코하쿠이로노 마치
호박색 도시

코하쿠이로노 마치
호박색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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