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직원처럼 일하던 사장이 깨달은 것

in #kr5 years ago

40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새로운 꿈을 품고 즉석떡볶이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처음엔 장사가 잘 됐습니다. 하지만 곧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장이 사장처럼 일하지 않고 직원처럼 일했기 때문입니다. 좌충우돌 끝에 다시 매출은 성장세를 그려갔습니다.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사장의 길, 제가 진짜 ‘사장’이 되기까지 겪었던 일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70245.15
ETH 3761.26
USDT 1.00
SBD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