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록자의 사진엽서│01 첫 번째 편지를 띄웁니다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6 years ago ㅎㅎ 저도 구원이란 단어를 며칠 전 만지작 거렸습니다. 오후 네시의 태양에 심장이 잠잠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석님도 마음의 구원에 닿으셨군요-! ㅎㅎㅎ 오늘의 태양 또한 따스해서 좋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