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봉사활동을 다녀오면서....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저희 회사는 1년에 8시간 봉사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근무시간에도 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이번에도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빵만들기 봉사를 했는데요. 이미 가니 빵 반죽은 준비하셨고 일정크기로 잘라서 만드는 것만 했습니다.
빵만드는 과정은 위생상 찍지 못했구요. 오븐에 들어가서 짬이 났을 때, 포장할 때 찍어봤습니다. (사진 찍고 손소독을 매번 했습니다. )
한 4시간 정도 서서 만들어 봤는데요. 서서 계속 뭔가를 한다는게 오래만이었는지 다리가 뻐근하고 허리도 쑤셨는데요.
제빵하는 분들도 노동집약적이라 힘이 많이 드실 거 같더군요.
만든 빵들은 독거노인(스팀잇의 독거노인 말구요^^;;)에게 나눠드린다고 하더군요.
빵을 어떻게 보면 사다드리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직접 만든 빵을 나눠드리며 제빵의 어려움도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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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구수한 빵냄새가 화면에서 슬슬 빠져나오네용
빵냄새 좋더군요. ^^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백암에는 오셨나요?
아직 당첨이 안되어서요. 당첨되면 다음달 22일경에 갑니다. ㅎ
좋은 일 하셨네요 ㅎ
뿌듯할거 같아요!
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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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회사네요 봉사활동도 권장하고!!! ㅎㅎ
스팀잇의 독거노인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