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역사탐방) 쌍계사 가는 길, 그리고 성삼문의 묘소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5)in #kr • 7 years ago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실제 형집행시 얼마나 억울하면서도 두려웠을까요?? ㅠ
성삼문은 죽음에 임해서도전혀 흔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넵. 제 생각이 짧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