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귀촌
귀촌
귀촌의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한데
그늘에 쉬고 있는 촌부의 눈앞에는
곱게 핀
연산홍따라 봄날은 가고 있네
임야와 전원에는
잡풀만 커 가는데
도시서 계획했던 귀촌의 푸른 꿈은
촌부의
농심 따라서 날아서 가고 있네.
귀촌
귀촌의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한데
그늘에 쉬고 있는 촌부의 눈앞에는
곱게 핀
연산홍따라 봄날은 가고 있네
임야와 전원에는
잡풀만 커 가는데
도시서 계획했던 귀촌의 푸른 꿈은
촌부의
농심 따라서 날아서 가고 있네.
그래도 사진은 평화로워 보여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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