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이사와서 거의 15년이상을 한 동네에서 살았는데 동네 아저씨가 선거에 나오셨더라고요ㅎㅎ 처음에는 그냥 선거 포스터보고 낯익은 얼굴이 있다했었는데 어느날 그 분이 선거유세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투표권도 없었는데 저한테도 정말 열심히 유세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이사와서 거의 15년이상을 한 동네에서 살았는데 동네 아저씨가 선거에 나오셨더라고요ㅎㅎ 처음에는 그냥 선거 포스터보고 낯익은 얼굴이 있다했었는데 어느날 그 분이 선거유세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투표권도 없었는데 저한테도 정말 열심히 유세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