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천지수 / 마이동풍 / 물아일체 (부제 : 지갑을 튼 국내 거래소 3곳을 바라보는 지금 당장의 각자시선(갠적인 생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언급해보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고 싶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