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세용의 에세이 #2] 열정이 주는 뜨거운 죽음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6 years ago 가끔 저도 가만히 서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문득 사색에 잠길 때가 있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