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9. 차례상.View the full contextskt1 (70)in #kr • 7 years ago 문화가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면 그것은 인습이다. 참 와닿는 문장 입니다. 공부도, 삶도, 목표도 다 좋지만 건강도~ 항상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