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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 멤버쉽이라는 비아냥을 받으면서 느낀점

in #kr6 years ago

그 누구보다, 스팀과 스팀잇을 알리기위해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스팀잇이 앞으로도 성장하기는 바라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방향이라고 돌을 던지는 일부와, 그 던지는 돌을 이슈삼아 자신의 배를 불리려는 악독한 사람이 함께 스팀잇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한탄 스럽기도 합니다.

돌을 던지는 사람은 비록,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음을 격하게 표현했다고 하지만, 마치 제 3자 인듯, 상황을 비화하며, 풍자라는 단어의 본질을 망각한채 자신의 배를 불리게에만 급급한 파렴치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를 즐긴다는 것이 더 없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려도, 선무님의 상처를 헤아릴 수 없겠지만, 하나 분명히 확실한건, 스팀잇 그리고 스팀잇 kr 커뮤니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과 성의 다했다는 것은 제 이름 석자를 걸고 확신 합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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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슈로 배를 불리고 파렴치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는 소린가요? 이렇게 느끼셨다면 대놓고 얘기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인데.ㅡ

글로써 자세한 저격 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 답변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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