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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영태의 가석방을 보면서, 그 때 왜 잡아 넣었을까?

in #kr7 years ago

아직 우리사회의 적폐는 뿌리깊게 남아 있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캐어내서 언젠가 그 깊은 뿌리 끝까지 뽑아낼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도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야겠죠. 촛불 시위를 시작으로 사회의 방향이 조금씩이나마 바뀌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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